<8뉴스>
충남 태안군의 한 횟집에서 소라찜과 생선회 등을 먹은 관광객 김모씨 등 8명이 집단 장염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씨 등은 일행 36명과 함께 안면도 여행을 왔다가 점심에 소라찜과 대하찜, 생선회 등을 먹은 후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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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의 한 횟집에서 소라찜과 생선회 등을 먹은 관광객 김모씨 등 8명이 집단 장염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씨 등은 일행 36명과 함께 안면도 여행을 왔다가 점심에 소라찜과 대하찜, 생선회 등을 먹은 후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