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교사 1위 '음주운전'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교사 징계 사유로는 음주운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 국감자료를 보면 지난 해부터 올해 7월 말까지 각종 징계를 받은 교사는 685명이며, 사유로는 음주운전이 38.9%인 26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촌지 등 금품수수, 성희롱과 다단계 판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