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과 환경운동연합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가 오염원 배출량을 축소신고하는 수법으로 지난 3년동안 환경부과금 60억원을 덜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측은 "법 기준 30%이내의 오염물질 배출은 환경오염 부과금 대상이 아닌데도 이를 포함시켜 조사한 것"이라며 "환경부과금을 덜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8뉴스>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과 환경운동연합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가 오염원 배출량을 축소신고하는 수법으로 지난 3년동안 환경부과금 60억원을 덜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측은 "법 기준 30%이내의 오염물질 배출은 환경오염 부과금 대상이 아닌데도 이를 포함시켜 조사한 것"이라며 "환경부과금을 덜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