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알카에다의 테러위협에 따라 3만3천여 명의 주한미군과 가족, 군무원 등에게 지난달 24일부터 밤 9시 이후 통행금지령이 발동됐다고 미국의 LA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미군 관련 시설 주변에 도로 차단물과 장갑차가 배치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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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의 테러위협에 따라 3만3천여 명의 주한미군과 가족, 군무원 등에게 지난달 24일부터 밤 9시 이후 통행금지령이 발동됐다고 미국의 LA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미군 관련 시설 주변에 도로 차단물과 장갑차가 배치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