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위축 심화…장기침체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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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국은행은 전국 2천여가구를 대상으로 앞으로 반년간의 소비자동향 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00년 4/4분기 이후 가장 낮은 98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산층과 고소득층의 지수하락폭이 저소득층보다 훨씬 커서 장기침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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