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북한 최수헌 부상의 발언에 대해 정부 당국자는 "실제 핵 무기가 있다"뜻이라기 보다는 핵 억제력을 과시함으로써 핵 협상을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무기화´에도 여러 단계가 있는 만큼 최 부상의 발언은 애매한 외교적 용어를 동원한 협상용으로 ´특별한 진전은 없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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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수헌 부상의 발언에 대해 정부 당국자는 "실제 핵 무기가 있다"뜻이라기 보다는 핵 억제력을 과시함으로써 핵 협상을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무기화´에도 여러 단계가 있는 만큼 최 부상의 발언은 애매한 외교적 용어를 동원한 협상용으로 ´특별한 진전은 없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