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내일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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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어제(26일) 입국한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가 오늘 저녁 한솔 코리아 오픈 테니스 환영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대회 1번 시드를 배정받은 샤라포바는 내일 낮 2시 올림픽 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스위스의 가글리아르디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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