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무장단체,"영국인 인질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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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알 자르카위를 추종하는 이라크 무장단체, 유일신과 성전은 25일 한 이슬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신들이 인질로 납치한 영국인 케네스 비글리씨를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라크에 주둔중인 영국군 7명을 납치했다며 곧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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