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원유가격 사상최고 마감 50달러 육박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뉴욕거래소에서 24일 국제 원유가는 전날보다 42센트 오른 48.88달러로 마감됐고 런던에서도 45.33달러를 기록해 각각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멕시코만의 정유업체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번'의 영향과 또다른 허리케인 '진'이 접근중이라는 소식이 유가를 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