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미 대선 전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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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북핵 6자회담 개최가 상당기간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리창춘 당 정치국 상무위원은 6자회담이 이달말 열리지 못하더라도 한반도 비핵화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북한에 대한 설득노력이 실패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빌 라멜 영국 외무차관도 오늘(14일) 북한이 가능하면 6자회담을 미국 대선 이후로 연기하려는 뜻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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