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정기 이사회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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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국의 우라늄 분리 실험과 플루토늄 재처리 실험 문제 등을 다룰 IAEA, 즉 국제원자력기구 정기 이사회가 현지 시각으로 13일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립니다.

오는 16일 우리 정부는 우라늄과 플루토늄 관련 실험이 IAEA 신고의무를 일부 위반했지만 NPT, 즉 핵 비확산 조약이나 부속협정들을 근본적이고 의도적으로 위배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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