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씨 '불법자금 20억 수수' 구속수감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자해소동까지 벌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 씨가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20억원을 받은 혐의로 11일 밤 구속·수감됐습니다.

법원은 그러나, 중간에서 돈을 전달한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