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석달째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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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동산 규제에다 장마에 이은 폭염까지 겹쳐 이번주 서울 아파트 값은 지난주에 비해 0.09% 내려 석달째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건축 단지가 많은 송파구와 강동구의 하락폭이 컸고, 다른 지역에서도 방학 이사철 수요마저 실종돼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고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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