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차관, "북한, 리비아식 전략적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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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존 볼튼 미 국무부 차관은 '북한이 리비아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은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면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한중인 볼튼 차관은 미국이 3차 6자회담에서 상세한 제안을 한 것은 북핵 문제를 11월 미 대선까지 그대로 두려는 게 아니라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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