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칩, 세계 최초로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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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국내 기술진이 개발한 질병 진단용 DNA칩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된 인간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쉽게 진단할 수 있는 DNA칩에 대해 시판을 허가했습니다.

DNA칩은 유전자 정보를 유리기판 위에 고밀도로 배열한 것으로 인체 세포와 반응시켜서 질병 감염 여부를 쉽게 판독할 수 있는 첨단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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