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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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8일 피서객들의 물놀이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18일 낮 12시쯤 강원도 원주시 삼삽천에서 친구들과 물놀이 왔던 모 대학 2학년 정모 양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오후 1시반쯤에는 강원도 평창군 평창강에서 가족들과 함께 래프팅을 하던 여고생 18살 민모 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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