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전력 조사관´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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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의문사위 조사관들의 간첩 전력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활동 연장과 관련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의문사 유가족 대책 위원회 등 시민 사회단체들은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의문사위가 민주화 확립에 기여했다며 제3기 의문사위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반핵반김 국민협의회는 16일 오전 의문사위원회에서 규탄 집회를 갖고 의문사위원회의 즉각적인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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