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신 활력지역 발전구상' 국정과제 회의에서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하는 균형 발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신 행정수도 건설이 핵심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총리와 열린우리당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 당정회의를 열어 새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당과 청와대, 정부 간의 상설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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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신 활력지역 발전구상' 국정과제 회의에서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하는 균형 발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신 행정수도 건설이 핵심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총리와 열린우리당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 당정회의를 열어 새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당과 청와대, 정부 간의 상설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