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교육인적자원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200여명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새 나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9일, EBS로부터 최고령, 최연소 회원 등 260명의 자료를 받아 개인에 관한 정보도 삭제하지 않은 채 홈페이지에 그대로 올려서 신상정보가 공개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