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부산항 제 8부두에서 시민단체 회원과 학생 등 4백여명이 12일, 파병과 관련한 군수물자를 이라크로 수송하는데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위 참가자가운데 일부가 다쳤습니다.
시위대는 이라크에 군수물자를 보낼 경우 우리 선박의 안전이 위협받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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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제 8부두에서 시민단체 회원과 학생 등 4백여명이 12일, 파병과 관련한 군수물자를 이라크로 수송하는데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위 참가자가운데 일부가 다쳤습니다.
시위대는 이라크에 군수물자를 보낼 경우 우리 선박의 안전이 위협받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