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일부의원 추가파병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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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이재오, 박계동 의원 등이 소속된 한나라당의 국가발전전략연구회는 "미 상원 정보위원회 조사결과 이라크 전은 잘못된 정보에 따른 전쟁인 것으로 밝혀진 만큼 이라크 추가 파병문제를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가발전전략연구회는 "한미동맹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동맹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바라지만 잘못된 정책에도 무조건 동의해야 하는 일방주의적 동맹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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