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 신도시 모델하우스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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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제2기 신도시로는 처음으로 화성 동탄 시범단지에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어 첫 날인 25일 3만명 이상이 몰리는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동탄 시범단지의 분양 물량은 5천 3백 5가구로, 다음달 1일부터 청약접수를 받게 됩니다.

논란이 됐던 분양가는 평당 7백만원 안팎으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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