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 북한강 수계 댐 수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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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태풍 '디앤무'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북한강 수계 댐이 일제히 수위조절에 들어갔습니다.

청평댐은 20일 저녁 7시 현재 2개의 수문을 열고 초당 68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팔당댐도 5개 수문을 열고 5천톤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며 24.92미터의 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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