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구치소 수감 중에 심장마비 증세로 안양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던 영생교 승리재단 총재 72살 조희성씨가 19일 새벽 5시쯤 사망했습니다.
조씨는 신도살해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지만 2심에서 범인도피 혐의만 인정돼 징역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8뉴스>
서울구치소 수감 중에 심장마비 증세로 안양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던 영생교 승리재단 총재 72살 조희성씨가 19일 새벽 5시쯤 사망했습니다.
조씨는 신도살해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지만 2심에서 범인도피 혐의만 인정돼 징역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