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6일 오후 2시쯤 울산공항을 출발하려던 서울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륙도중 새가 엔진으로 빨려들어 비행기가 급히 멈춰서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1시간 반 늦어진 오후 3시반 다른 비행기편으로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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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쯤 울산공항을 출발하려던 서울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륙도중 새가 엔진으로 빨려들어 비행기가 급히 멈춰서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1시간 반 늦어진 오후 3시반 다른 비행기편으로 서울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