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 건어물 가게 돌진해 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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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8일 오후 4시쯤 서울 구로동 구로시장에서 35살 조 모씨의 스타렉스 승합차가 시장 내 건어물 가게로 돌진해 14살 진 모양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를 돌려나오던 조씨가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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