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대표자 회의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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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간의 새로운 대화 채널인 '노사정 대표자 회의'가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노·사·정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노사정위원회 개편문제에 대해 8월말까지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매월 한 차례씩 공식 회동을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4일 회의에는 노동계에서 양대노총위원장, 재계에서 경총회장과 대한상의 회장, 정부측에서 노동부 장관과 노사정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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