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무더위에 오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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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2일 서울이 올들어 처음으로 30도를 넘어서 낮최고 기온이 30.6도까지 올라갔고 충주는 전국에서 가장 더운 32.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30도를 넘어서 무더위를 보였습니다.

또 경기도지역에는 안산과 수원 등 8개 지역에 1일에 이어 이틀째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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