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원전 수거물 관리시설 유치 신청 마감일인 오늘(31일)까지 경북 울진의 세곳과 전북 군산 두곳, 전북 고창과 전남 영광, 완도, 장흥 그리고 인천 강화 등 7개 시.군 10개 지역이 추가로 유치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정부는 이에따라 전북 부안을 포함한 11개 지역이 주민 찬반 투표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본신청을 하면 올 연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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