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KAIST 총장 선임돼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미국 스탠퍼드대 러플린 교수가 제 12대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에 선임됐습니다.

러플린 교수는 '분수 양자 홀 효과'를 이론적으로 설명해 지난 98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러플린 교수는 지난 달부터 포항공대 부설 국제연구소인 '아태 이론물리센터' 소장 겸 포항공대 석학교수로 활동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