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대구와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버스 준공영제 도입과 임금인상을 주장하며 이틀째 파업을 벌이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26일 낮 노조측과 시 당국간의 협상이 실패로 돌아갔고, 대구에서도 별다른 협상이 진행되지 않아서 두 도시의 버스 파업은 길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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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버스 준공영제 도입과 임금인상을 주장하며 이틀째 파업을 벌이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26일 낮 노조측과 시 당국간의 협상이 실패로 돌아갔고, 대구에서도 별다른 협상이 진행되지 않아서 두 도시의 버스 파업은 길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