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북한 핵물질 리비아 수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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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북한이 핵무기 제조원료인 우라늄 2톤가량를 리비아에 수출한 의혹이 있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IAEA,즉 국제원자력기구가 리비아에서 나온 우라늄의 유통경로를 추적하던 중 북한이 수출한 것이라는 단서를 포착했다고 익명의 외교소식통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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