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갔다 집단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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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제주에 수학여행을 간 고등학생 3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19일 밤 8시쯤 제주에 수학여행을 가서 투숙호텔에서 저녁을 먹은 전북 완산 외국어정보고 학생 219명 중 34명이 설사와 복통 등의 음식물에 의한 급성장염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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