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공회의소 회장단 민노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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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주한 미 상공회의소, 즉 암참 회장단이 19일 민주노동당을 방문해 권영길 대표와 면담을 갖고 한국 노동 문제에 대한 외국의 부정적 시각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권 대표는 또 한국에 대한 해외 투자가 투기적 성격보다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고 윌리엄 오벌린 암참 회장은 다양한 의견이 원내에서 토론된다는 점에서 민노당의 원내 진출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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