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업무복귀후 첫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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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18일) 업무복귀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노사정 대타협이 정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하면서 정부가 노.사 양측을 설득해 공감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지금 사회는 명령의 시대에서 합의의 시대로 변하고 있다면서 국정 수행과정에서도 사회적 공감대와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토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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