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대표단 국제회의 참석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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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의 북측 단장인 최영건 건설건재공업성 부상 등 북측 대표단 7명이 18일부터 열리는 '동북아 전력 연계'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남북한과 러시아, 중국, 일본 등 11개국 150명이 참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북측은 북한의 전력 현황을 설명하고 국제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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