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라크 저항세력 중재협상 성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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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이라크에서 진행중인 미군과 저항세력의 직접 협상이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 접경 지역이 새 전투 지역으로 떠올랐습니다.

미군과 저항세력의 협상은 수니파 지역인 팔루자에서는 계속되고 있으나 시아파 지역인 나자프에서 결렬됐습니다.

또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는 저항세력이 미군 기지를 14시간이나 공격하면서 미 해병 5명이 전사하고 저항세력 수십명이 희생됐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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