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모래 채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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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환경 오염 시비로 1일 전면 중단됐던 인천 옹진군과 충남 태안군 지역의 바다모래 채취작업이 이르면 내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국무조정실 주재로 긴급 관계기관회의를 열고 수도권 지역의 골재 수급난을 완화시키기 위해 인천 옹진군과 충남 태안군에서의 바다모래 채취 허가절차를 즉시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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