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해외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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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1일밤 이집트 홍해의 교육용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지 학교의 프로그램에 참가중이던 한국 학생 2명이 실종됐습니다.

실종된 학생은 한국 대사관 김 모 참사관의 아들 재성군과 한국 무역관 황 모 부관장의 아들 재민군입니다.

필리핀 북부 해변 휴양지에서는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한국인 관광객 이석호씨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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