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대생 실종 한 달만에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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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울산시 울주군 가지산 계곡에서 손발이 묶여 숨진채 발견된 여자는 부산 모 여대 2학년 최모양으로 밝혀졌습니다.

최양은 지난달 초 부산의 자취방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겨 가족들이 가출신고를 한 상태였으며 8일 울산에서 등반객에 의해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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