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공업용 우지 2달만에 수입 허용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정부는 광우병 파동으로 지난 해 12월 27일부터 수입을 금지했던 공업용 우지와 소 부산물이 포함되지 않은 가축용 사료의 수입을 다시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농림부는 공업용 우지가 대부분 비누 원료로 사용돼 인체에 감염될 가능성이 전혀 없으며 국제적으로도 수입 금지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품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