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만나주지 않는 것에 앙심을 품고 여성 직장동료를 납치한 혐의로 33살 최 모씨를 경찰이 긴급 체포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10월 말 직장 동료인 김 모씨를 납치한 뒤 40여일 동안 강원도 등지로 끌고 다니면서 성폭행하고 김씨 가족을 협박해 2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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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주지 않는 것에 앙심을 품고 여성 직장동료를 납치한 혐의로 33살 최 모씨를 경찰이 긴급 체포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10월 말 직장 동료인 김 모씨를 납치한 뒤 40여일 동안 강원도 등지로 끌고 다니면서 성폭행하고 김씨 가족을 협박해 2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