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4백여명 "경제 살리기"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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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전국의 경제, 경영학과 교수대표들은 19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무현 대통령과 정치권에 경제살리기에 전념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4백여명의 교수들은 성명서에서 정치권이 경제위기를 외면한 채 소모적 정쟁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하고, 한·칠레 FTA 비준안 등 민생법안을 조속히 처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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