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지난 75년 등반 도중 의문사 한 고 장준하 선생을 찍은 사진 5장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입수한 이 사진은 장 선생 사망 이틀 뒤에 검안 의사가 찍은 것으로 머리 등에 상처가 있습니다.
의문사위는 유일한 목격자인 69살 김모씨가 알려진 사망 시간보다 2시간 앞서 가족들에게 숨졌다는 전화를 걸었다면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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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5년 등반 도중 의문사 한 고 장준하 선생을 찍은 사진 5장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입수한 이 사진은 장 선생 사망 이틀 뒤에 검안 의사가 찍은 것으로 머리 등에 상처가 있습니다.
의문사위는 유일한 목격자인 69살 김모씨가 알려진 사망 시간보다 2시간 앞서 가족들에게 숨졌다는 전화를 걸었다면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