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의로운 행동' 철도공무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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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철도역에서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구하다 두 다리를 다친 철도공무원 김행균씨에게 청와대 이정우 정책실장을 보내 의로운 행동을 격려하고 쾌유를 빌었습니다.

노대통령은 공직자로서의 직분을 충실히 수행한 김씨의 행동에 감명받았다며 국민과 함께 치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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