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마송ㆍ양곡 등 6곳 택지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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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건설교통부는 김포마송과 양곡 지구 등 6곳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이 지역에 오는 2005년까지 임대주택 만 5백여 가구 등 2만4천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김포의 마송과 양곡지구는 김포 신도시 개발과정에서 대규모 철거로 예상되는 주택부족과 교통혼잡에 대처하기 위해 개발시기 등을 조정하고, 신도시 철거민의 임시 이주단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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