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이회창 오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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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27일 이회창 전 총재의 옥인동 자택을 방문해 오찬 회동을 갖고 경제와 안보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전 총재는 어려운 시기에 대표를 맡았다며 최대표를 격려했고, 최대표는 총선 승리를 위해 필요하다면 이 전 총재를 모셔 올 수 있다는 이른바 ´삼고초려 주장´의 취지를 설명했지만 이 전 총재는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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