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동부 강진, 20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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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26일 새벽 일본 미야기현을 비롯한 북동부 지역에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200여 명이 다쳤으며 교통이 끊기고 수만 채의 가옥과 건물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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