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 대표, 법인세 인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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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광주를 방문해 중소기업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법인세율 인하로 1조 2천억원의 세금을 감면해주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표는 이를 위해 중소기업의 법인세율을 1내지 2% 포인트 가량 추가 인하하는 세법 개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말하고 경제살리기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정부에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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