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처리장 부지 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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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유치에 대한 전북 부안 주민들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자, 정부는 23일로 예정된 부지 선정 발표를 24일로 연기했습니다.

부안에서는 22일에 이어 23일도 유치를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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